Na+(Sodium)
많으면 체액 과다한 상태. 적으면 체액 부족한 상태. 정상 범위 135-145mmol/L
저나트륨혈증: 수분섭취 과다, 이뇨제 사용, 신부전증, 요붕증, 울혈성 심부전, 간경화, 구토, 설사. 갑상선 기능 저하증, 췌장염, 과도한 발한/출혈
일반적으로 1L 당 125mmol/L 미만 저하 되기 전까지는 의미 있는 증상x.
뇌세포 안으로 수분 이동하면 뇌부종 초래(두통, 오심 구토, 흥분, 의식장애, 정신이상, 사망)
-> 고농도 나트륨수액(3%NaCL)으로 일정한 속도로 투여. 자주 피검사. 서서히 교정.
증상 경미: NaCL투여. 심한 탈수. 고혈량성 환자.
고나트륨혈증: 다량 수분손실, 심한 탈수. 고혈량성 환자
->물 보충. NaCL 가능. 너무 빠르게 교정 안함.
K+(Potassium)
이온상태. 수용성. 근육, 신경 기능 조절. 산*알칼리 균형 조절. 근육 수축 자극.
심박동 정상 유지. 혈관 확장 작용.
소변으로 90%배설. 정상 3.5-5.5mmol/L/
저칼륨혈증: 탈수, 구토, 이뇨제 사용시. 권태, 피로, 구토, 부정맥, 저혈압, 맥박 느리고 약해. 호흡근 허약, 얕은 호흡.
->칼륨 투여
고칼륨혈증: 신경근육계-감각장애. 위장관계-속메스꺼움, 설사, 장 경련. 방치하면 심장마비. 부종, 급만성 신부전(소변 배설 안됨). 급/만성 신부전, 저알도스테론증, 조직 손상, 감염, 당뇨, 탈수. 과도한 칼륨 섭취/정맥 내 투여.
->경도(5~6 mEq/L)의 고칼륨혈증은 이뇨제와 생리식염수를 투여하고, 중등도(6~7 mEq/L)에서는 포도당과 인슐린을 투여하여. 칼리메이트 관장을 통해 체내에서 배설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. 중증(> 7 mEq/L)의 고칼륨혈증은 심각한 심부전을 초래할 수 있는 상태로 염화칼슘과 칼슘 글루코네이트을 투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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